무아레 도그라운드
도보로 5분
남한강과 만나 서울의 젖줄이 되지요, 무아레가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이유는 이렇게 바로 앞에 북한강이 흐르기 때문입니다. 해가 좋은날에는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고 보트를 타고 천천히 유람을 할 수도 있습니다. 그저 강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북한강의 물결처럼 순리대로 흐르면 사는 삶이야말로 Good Man이 되는 길입니다.